노무현 대통령은 "부마민주항쟁과 3.15의거,6월항쟁등은 우리 가슴속에 큰 자랑으로 남아있으며 지금의 참여정부도 그 토대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16일 오후 부산민주공원에서 열린 '부마 민주항쟁 25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부산과 마산은 민주주의의 성지라고 평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메시지를 통해 "인권과 민주주의가 철저히 유린당하던 그 시절 부산과 마산시민이 일어섰다"며 '계엄철폐´와 '독재타도´의 함성은 철옹성 같았던 유신독재를 무너뜨렸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