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초부터 개인 PC에서도 유해 트래픽을 바로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KT는 대량으로 폭주하는 악성 트래픽을 PC에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차단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알려진 악성 트래픽의 16가지 공격 패턴을 차단할 뿐 아니라 기존의 바이러스 백신 등이 차단하지 못하는 신종 공격에 대해서도 대처가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올해 코넷 보안 투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이번 달안에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고 연말까지 PC방, 기업, 학교에 우선 적용한 이후 일반 가입자들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