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일본에서 추진중인 신형 첩보위성 개발 계획이 최근 공개된 것을 계기로 일본의 군사대국화 조짐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변하지 않는 재침 야망´이라는 개인 필명의 논평을 싣고 "일본 정탐위성의 기본 목표는 북한이며 일본이 4개의 새로운 위성을 개발해 대북 정탐행위를 전례없이 강화하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사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있지도 않은 미사일과 핵 위협을 거론하면서 위성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일본의 군사대국화와 조선재침 책동이 더욱 엄중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