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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성매매 방지대책' 집중 추궁

정명원

입력 : 2004.10.16 11:30


국회는 16일 정무, 정보위원회와 여성특위를 중심으로 여성부와 산하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여 성매매방지법 시행에 따른 대책과 여성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여성특위의 여성부에 대한 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성매매 방지법 시행 이후 성매매 업주들의 입장만이 일방적으로 전달돼 법률의 의미가 축소시키고 있다며, 여성부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보위는 국가정보원법상 기획.조정대상 부처인 공군작전사령부를 시찰했고, 정무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소관 연구기관을 둘러봤습니다.

국회는 18일 법사 정무 재경 등 13개 위원회 별로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는 등 오는 23일까지 국감을 계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