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희망을 상실한 집단은 위험할 수 있다"면서 "북한이 경제적 성공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주변국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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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15일 한국전 참전 국제향군연맹 제7차 총회참석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이 경제개혁과 개방,
시장도입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북한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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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북한이 경제적 성공에 대한 희망을 가지려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북한은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반드시 포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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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북한의 북방한계선 침범과 관련해 실수인지 적의를 갖고 침범한 것인지 구분해서 대처해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한간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