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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풍철 맞아 설악산 등 등반사고 속출
신우선
입력 : 2004.10.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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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절정을 맞으면서 강원도 산악지대에서 등반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수요일 설악산 천화대 근처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서울 성내동 40살 박모씨와 63살 김모씨가 절벽아래로 떨어져 박씨가 숨지고 김씨는 중태에 빠졌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일요일 6명의 등산객이 사망하고 96명이 부상하는등, 최근 강원도내에서 하루 평균 6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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