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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유해 15일 판문점 통해 송환"

허윤석

입력 : 2004.10.14 15:15


한국전 당시 실종된 미군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이달 초 북한에서 새로 발굴돼 15일 판문점을 통해 미국측에 송환된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미 국방부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군유해 발굴팀이 함경남도 장진호 인근과 평안북도 운산지역에서 미군으로 추정되는 유해를 새로 발굴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그러나 새로 발굴된 유해가 몇 구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유해에 대한 추가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숫자를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해 송환식은 15일 서울 용산기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들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