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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남광토건 사장 횡령혐의 영장 청구
신승이
입력 : 2004.10.14 14:24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거액의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중견 건설업체 남광토건의 이희헌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남광토건을 인수한 뒤 토지매입자금을 빼돌리는 등 500억원 안팎의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15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15일 저녁 늦게쯤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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