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는 13일 고교등급제로 인해 불합격한 학생과 학부모 구제를 위해 집단소송을 제기하기로 하고 원고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부모회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02년도부터 올해까지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의 수시모집 응시자 가운데 고교등급제로 인해 불합격했다는 의혹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원고인단을 모집하며, 신청 학생들의 고교 성적 등을 분석한 뒤 등급제로 인해 피해를 본 의혹이 짙은 학생들을 추려 소송에 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