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대아산에 대해 금강산 골프장 건설에 따른 협력사업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금강산에는 정규 18홀 골프장과 파3(쓰리) 9홀 골프장, 클럽하우스,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금강산 사업자인 현대아산은 국내 리츠칼튼.중앙.IMG내셔널 CC의 지주회사인 에머슨퍼시픽의 투자를 유치해 18홀 골프장을 건설하고 9홀 파3 골프장은 자체 재원으로 공사를 시작해 내년 9월쯤 개장할 계획입니다.
18홀 골프장은 고성항 뒤편 고성봉 일대에 36만평 규모로, 9홀 골프장은 금강산 온정리 온정각 맞은편에 10만평 규모로 조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