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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원 사상 최대 1만5천여명 감축

이대욱

입력 : 2004.10.13 14:17

서울대 등 48개 대학, 85개 전문대 해당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학년도 대학과 전문대 입학정원이 대학 6천여명, 전문대 9천6백명 가량이 줄어 사상 최대 규모인 1만5천7백여명이 감축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재정 지원사업과 대학 구조개혁을 연계해 정원 감축을 적극 유도했기 때문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습니다.

정원을 줄이는 대학은 625명을 줄이는 서울대 등 48개 대학과 85개 전문대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천 2백여명이 줄고 비수도권이 1만4천 5백명 가량이 줄어 미충원율이 높은 비수도권 대학과 전문대의 감축인원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