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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10.12 17:10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자신이 임의로 해지한 정기예금이 만기할 때가 되면 만기를 연장하도록 유도하거나 엉터리 통장을 발급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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