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등급제 파문 확산> 고교 등급제를 둘러싼 갈등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서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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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등급제를 둘러싼 갈등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서울 지역 사립 대학들이 전교조의 잇단 공세에 '내신 부풀리기 실태를 공개하겠다'며 공격적 방어에 나서면서 파문은 전면전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대학 입시는 대학 자율에 맡기는 게 원칙'이라는 입장을 밝혀 논란에 가세했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할 교육 주체들의 이런 힘겨루기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큰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유가 또 사상 최고> 국제 유가(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기준)가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우리의 에너지 안보에도 빨간 불이 켜지면서 수출 산업 같은 경제는 물론 당장 코 앞에 닥친 겨울나기도 큰 걱정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 연일 원자재 값이 급등하면서 생산 기업들이 내년 계획조차 짜지 못할 정도의 극심한 혼선을 빚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국정감사 속보> 열린 우리당이 국가 보안법 폐지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는 한나라당과의 격돌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국정 감사장의 최대 쟁점은 저희 SBS의 재허가를 둘러싼 여야 간 논란이었습니다. 시민 단체와 이익 단체의 눈치보기에 급급하며 표류하는 방송 정책에 대한 질타도 쏟아졌습니다. 이 밖에 증인 불출석 이대로 좋은가, 상수원에 특혜 허가, 이슬람 단체 한국 테러 위협 같은 다양한 국감 뉴스도 준비했습니다. <내일부터 가을 추위> 오늘 새벽에 비가 내린 뒤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밤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가을 추위가 다시 시작된다는 예보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하락해 강원의 높은산간 지방에서는 얼음도 볼 수 있겠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 오후부터나 풀릴 전망입니다. 요즘 가을 감기가 기승을 부린다니 옷 차림에 신경쓰셔서 건강 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여당 의장, DJ 대북 특사 제안> 이부영 열린 우리당 의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 특사 파견 가능성을 다시 거론했습니다. 성사가 된다면 교착 상태에 빠져있는 남북 정상 회담에 돌파구가 뚫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베트남(아셈 참석 포함)순방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저희 SBS는 앞으로 매년 수익의 1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8 뉴스는 이 밖에
▶ 개인 회생 첫 개시 / 외환 유출 적발되면 구속 / 이런 음악 아세요 ▶ (기동) 폐토사 불법 매립 / 남한산성 불법 매립 / (테마) 구족 여화가 교수됐다 ▶ 각국 세일즈 외교 한창 / 부작용 적은 항암제 개발 / 민법 개정안 확정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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