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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의원 "자이툰 부대 생물테러 무방비 노출"

조정

입력 : 2004.10.12 14:16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가 생물테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은 질병관리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는 자이툰 부대원들에 대해 탄저균과 치사율이 높은 두창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또 "국방부가 백신의 유통기한이 20년이나 지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예방접종하지 않았다"며 진상을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