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의 닝푸쿠이 한반도문제 담당 대사가 북핵 4차 6자회담 개최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닝푸쿠이 대사는 이수혁 외교차관보와 조태용 북핵외교기획단장 등 6자회담 대표를 만나 다음달 2일 미 대선 직후 4차 6자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기조 유지가 중요하다가 보고 4차 6자회담을 가능한 조속히 개최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이달중 실무그룹 회의를 열자는 복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닝푸쿠이 대사는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는 등 연쇄 양자접촉에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