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불버거 인기> 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매운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답니다. 불닭, 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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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골이 깊어지면서 매운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답니다. 불닭, 불버거...어려운 경제 사정이 미각에 있어서도 사람들을 강한 자극으로 이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런 맵싸한 맛이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지도 함께 취재해 봤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용 불량자까지 합치면 신불자 수가 사실상 5백만명에 이른다는 국감 자료가 나왔습니다. 금리 인하에 따라 기업 대출은 크게 줄었는데 가계 대출은 오히려 급증하고 있어, 가계발 금융 대란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감 중반전> 중반전으로 접어든 17대 국회 첫 국정 감사, 그러나 격돌과 공방, 기 싸움 같은 구태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서울시장의 위증 공방, 안상수 인천시장의 '굴비' 격돌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철도 교량 절반이 위험' 'MBC/ 편법으로 거액의 부당 이익' , '숙박업 무더기 도산 위기' 같은 국감 자료 뉴스도 전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외교 마무리> 아셈 참석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이 베트남 호지민 시티를 방문해 한국 기업을 격려하는 등 경제 외교 행보를 계속했습니다.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이라크 참전 29개국 군 가운데 처음으로 아르빌의 자이툰 부대를 방문해 장병 5백여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현장에서 윤광웅 국방부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고교 등급제 논란 계속> 일부 유수 사립대들이 고교 등급제를 적용했다는 교육부의 발표가 있은 뒤,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인터넷 등을 통해 가열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강남과 비 강남, 서울권에서는 강남과 강북 간에 계층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는 우려스런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정대철 전 의원에게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미국 대선 갈수록 혼전> 마지막 3차 TV 토론을 남겨두고 있는 미국 대통령 선거전이 갈수록
초박빙의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차 토론에서도 케리 후보가 우세했지만,
부시도 1차 때보다는 잘 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판세는 엎치락 뒤치락...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모습입니다. 투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인단 수에서는 부시, 지지율에서는 케리가 앞서는 모습인 가운데
이른바 'SWING STATES'(아직 어느 후보도 확실한 우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혼전 州들)가 최종 판세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혼 46%가 3년 미만 / 남한산성 부실 공사 / 골퍼로 위장 억대 절도 ▶ 사고 시비 끝 살해 / 독감 백신 부족 실태 르뽀 / 불량 어린이 영양제 유통 ▶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 빨간불 / 수능 D-한달, 찬바람 속 새벽 기도 / 지방간 급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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