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가 지지하는 군벌 압둘라히 유수프 아메드가 5년 임기의 소말리아 과도정부 대통령에 선출됐습니다.
275명의 소말리아 국회의원들 가운데 대부분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외곽의 한 실내경기장에서 대통령 선출위원회 투표에 참가해, 185표를 얻은 유수프를 소말리아 임시정부 대통령으로 선출했습니다.
26명의 후보를 상대로 한 후보가 3분의 2 이상의 표를 얻을 때까지 3차례 진행된 10일 투표에서 유수프 아메드는 전 주미 대사 압둘라 아메드 아도우 후보를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