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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1일 기자단과 조찬 간담회에서 "북핵문제는 구조적으로 안정돼 있다"면서 "중국과 러시아,
일본등 어느 나라도 북한을 부추기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북한이 저지른 테러행위는 KAL기 테러가 마지막으로 그 이후 뚜렷한 테러는 없었다"면서 이런 점을 전세계 국가들이 냉정하게 이해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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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 심지어 일본까지 한반도의 안정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이번 순방을 통해 북핵문제를 둘러싼 조건과 한반도의 안정적 미래를 아셈 회원국들에게 설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