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은 "열린우리당은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정책국감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 위원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이 국가기밀 누설과 근거없는 색깔론으로 국감을 퇴색시켰다"면서 "정책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여야가 모두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예결위원장도 "작은 돌발 사건들로 전체 국회의 노력이 무색해지고 국민에게 실망을 줬다"며 "지난 주말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대로 정책국감을 펼친다면 경제살리기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도 "국내 청년 실업문제가 심각한데 동남아 등지에 인력을 보내 3년정도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의 해외 봉사단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당의 입장에 십분 동의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