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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판정 혈액 연간 9만4천여건"

박수언

입력 : 2004.10.08 17:27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2년에서 2003년 기간 중 부적합 판정 혈액 건수가 연평균 9만4천여건으로 전체 헌혈 건수의 약 3%였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에이즈 항체 양성반응에 따른 부적합 혈액 판정은 지난 2002년 2천875건, 2003년 2천584건, 올해는 8월까지 천688건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