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최근 3년간 청소년성매매 피의자 75% 불구속"

손승욱

입력 : 2004.10.08 16:34


청소년 성매매 사범이 급증하는 가운데 피의자의 75%가 불구속으로 풀려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행자위 홍미영 의원은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감에서 최근 3년간 청소년 성매매가 최근 60% 이상 급증하고 있지만 피의자 구속률은 30%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홍의원은 올해 8월까지 검거된 763명 가운데 24%만이 구속돼 구속률은 2002년 35%보다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