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맞아...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 백일 맞아 기자 오찬간담회
-지난 74년 군 임대한지 30년이 되는데, 10월 되면 군대 생각난다며 군대시절 얘기를 화두로 얘기 시작.
지난 30년간 민주주의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 국력, 이 정도 시장경제 우리 손으로 이뤄. 대학입학때 유신, 2학년때 유신반대 시위로 집시법 위반으로 걸리고 민청학련 등 사태 겪었다.
-늘 긍정적 전망으로 살면, 결과는 늘 긍정적이다. 긍정적 사고 갖고 추진하면 반드시 긍정적 결실 온다는 믿음이 있다.
미국 가서 만나는 사람마다 아테네 올림픽서 9등했다고 G-9 컨츄리에 들어가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또 비젼과 관련해, 21C 한미간 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취임 후 일이 많았다. 정치 입문 9년째인데, 가는 곳마다 일이 생긴다. 통일부 출입때 김일성 주석 사망, LA 특파원할 때 지진과 폭동, 정치입문하니 정권 창출 등등.. 앞에 거대한 장벽같은 과제있다. 미.중.일.러 4강에 둘러싸여 있고, 남북대화 단절, 우라늄.플루토늄 문제, 주한미군 감축 등 외교.안보과제 산적해 있다.
-정치인이란 생각 잊었다. 마지막 공직이라는 생각으로 혼신의 힘 다하겠다. 더 적극적 자세로 주어진 숙제 풀겠다. 외교.통일.안보는 창의적 생각 필요하다. 기자들도 아이디어 달라.
-정례 브리핑하겠다. 매주 장관이 하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일 생기고, 또 기자들 요구하면 하겠다. 투명성.정책.국회관계 농담적으로 적극적으로 설명하라고 직원에 설명하라고 해서 안해야 할 것까지 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투명성원칙.대국민 설명 원칙을 충실히 이행하갰다.
일문일답)
-남북정상회담, 대북특사 추진에 대해?
임종석 의원 질의에 남북관계 소강 풀기위해 대북특사파견에 원론적.긍정적인 답변할 것. 암중모색,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다. 정책 생산하지만, 회담 없고 교착상태에서 이런 저런 모색하고 검토하는 것. 하지만, 현 단계에서 구체화된 것 없다. 설명할 때가 되면 하겠다.
-동아일보 1면 정보공동체 기사 관련?
답변하는게 적절할까 생각든다. 최근 테러위협 관련해, 테러대응체계의 법적체계를 갖춰야 한다는데 의견 일치, 테러방지책 재제정하려는 차원에서 국정원이 정보수집.관리하는 것 (당에서 의견 나왔는데?) 당내 의견은 아는 바 없다.
-대북특사 암중모색은 추진단계에서 시동걸린 것 아닌가?
아직 구체적 추진 없다.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정상회담한다면, 꼭 서울 등 남쪽에서 하는 것인가?
정상회담은 원칙적으로 서울 답방이다.
-엘바라데이와 무슨 얘기?
엘바라데이와 유익하고 유용한 접촉이었다. 평화 4원칙 확실히,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기회엿다. 11월 이사회에서 조기종결토록 강력히 희망했다. 비핵보유원칙도 밝혔고, 이 두가지가 핵심전달사항이었다.
-외교.안보.통일정책 추진에서 신중성이 중요. 신중성이 국익에 중요하다. 똑같이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다. 적어도 외교.안보.통일 팀워크엔 이상이 없다. 부처간 의사소통,협력해 내는데 NSC 역할. 상임위원장으로 사회자 역활에다 조정자 역할이 있다. 상임위에서 나는 주로 듣는다. 애기하는 과정에서 의견이 모아진다.
-NSC로부터 매일 보고받나?
대개 (매일) 보고받는다.
-케리의 북미 양자회담에 대한 평가는?
동북아 다자안보협의체로서 6자회담의 유용성이 있다. 11월 미 대선이후 한반도 정세가 특히 중요, 잘 대비해 나갈 것
-기밀유출과 관련해서..
당파적 이익이 있다. 하지만, 국익이 우선이다. 공개해서 얻을 수 있는 공공이익이 뭔가? 문제있다. 국방위원 했지만, 대면보고 많이 받았지만, 그것을 질의에 사용한 적은 없다.
김승규 법무장관이 어제 얘기, 면책특권 보호때문에 그 범위밖에서 국회의원.그 보좌관 걸기가 어렵다. 판례는 의원 면책특권 범위를 넓게 해석하고 있다.
-경수로 연장하는가?
11/30되면, 1년 시한이 된다. 연장해야 된다. 장선섭 단장 KEDO 이사회 참석위한 출국에 앞서 최대한 연장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카트만이 이사회 대사들이 장 단장 인격적.전문성 높이 평가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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