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성매매 여성, "정부단속 반발" 자살기도

정준형

입력 : 2004.10.08 14:40


8일 새벽 4시쯤 인천시 숭의동에 위치한 집창촌인 속칭 '옐로하우스' 내 업소에서 30살 김 모씨가 자신의 방 침대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입니다.

경찰은 김씨의 방에서 많은 양의 수면제와 성매매 여성 단속에 반발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김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