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전문직 사업장의 고용 보험료 체납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영주 열린우리당 의원은 근로복지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 6월까지 건축사와 변호사, 의사등 10대 전문직 사업장의 고용보험료 체납액은 모두 49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금액은 이들 사업장의 2002년 연간 고용보험료 체납액 46억 천800만원과 2003년의 39억8백만원을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체납률도 2002년과 2003년 9%에서 올 6월 현재 12%로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