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가을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말 1주일 동안 전국의 외양간에서 채집된 하루 평균 모기수는 537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백마리보다 79%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일본뇌염모기도 평균 189마리가 채집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5마리보다 64%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모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