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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영
입력 : 2004.10.07 19:54|수정 : 2004.10.07 19:54
총상금 4억원이 걸린 동양화재컵 SBS 프로골프 최강전 1라운드가 7일 태영골프장에서 개막됐습니다. 최경주 선수가 이븐파로 중위권에 머문 가운데 남자부에서는 최광수와 김형태가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강수연과 김영 등 5명이 2언더파로 선두그룹을 형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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