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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업주 3천명 국회 앞 시위
정형택
입력 : 2004.10.07 16:24
전국 12곳 집창촌 성매매 여성과 업주 3천여명은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성매매 특별법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생계 대책 없는 단속 위주의 정책으로 생존권이 박탈당하고 있다며, 2007년까지 성매매 특별법 시행을 유예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정부 단속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8일 하루 업소에 불을 켜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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