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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20세 이하 2004 아시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습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어제(6일) 열린 일본과의 대회 준결승에서 전후반과 연장 120분을 2-2로 비긴 뒤 피말리는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인 한국은 이로써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11회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몰고가 손에 땀을 쥐게했던 경기 주요 장면과 박성화 감독의 인터뷰를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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