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최근 5년간 조성원가 이하로 토지를 매각해 2천8백여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지공사가 국회 건설교통위 한선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이후 조성원가 이하로 토지를 공급해 발생한 손실은 유원지 용도 토지 천5백여억원을 비롯해 분양아파트 6여억원, 체육시설 용지 2백여억원 등 2천 826억원에 달했습니다.
한 의원은 "마구잡이 단지개발을 지양하고 토지수요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정확히 가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