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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불연재 교체 미흡"

박병일

입력 : 2004.10.06 09:50


지하철 화재에 대비해 전동차 의자 등 내장재를 불연재로 교체한 실적이 저조해 화재시 대형참사가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가 6일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4호선의 경우 총 교체대상 천612량 가운데 금년 7월말 현재 27.9%인 450량만 의자를 불연재로 교체됐으며, 5~8호선은 총 교체대상 천564량중 지난 8월말 현재 11.5% 인 180량만 의자 등 내장재 교체를 완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