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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44.5% '협력적 자주국방' 지지"

박병일

입력 : 2004.10.05 15:50


민간 국방전문가들의 44.5%가 참여정부의 '협력적 자주국방'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내용은 5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 소속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에게 제출한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의 '범국민 안보의식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는 지난 5월17일부터 6월25일에 걸쳐 20세 이상 일반 성인남녀 천 200명과 연구소 국방안보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중 민간전문가 63명을 선정해 면접조사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전문가의 44.5%, 일반인의 36.2%가 "협력적 자주국방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전문가의 31.7%, 일반인의 9.9%는 반대의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