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화학무기 원료로 의심 받는 시안화나트륨 반입 과정에 문제될 것이 없다며 남한 당국이 이를 문제 삼고 소동을 피운 것은 반민족적 처사라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논평에서 "이 물질은 경제 운영과 발전을 위해 나라들 사이에 거래되는 것이며, 무역 활동에서 문제시 될 것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남한 당국이 북한이 '불법적으로 재수입하였다' 하면서 큰 일이 난듯이 소동을 피우고 있다"면서 "이것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는 반민족적 처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당국은 논란을 빚고 있는 시안화나트륨의 무기화 여부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