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앙버스차로의 매연 오염이 심각하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에 따라 내년부터 천연가스 버스인 CNG 버스와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한 저공해 버스만 중앙차로를 이용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를위해 서울시는 이달부터 15개 노선 20대의 버스에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해 시험 운행하고 매연 저감효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방침입니다.
현재 중앙버스차로를 운행하는 2천여대의 시내버스 가운데 천연가스 버스는 6백90대에 불과하며 나머지 천4백여대는 매연저감 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일반 경유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