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5차 아셈 즉 아시아·유럽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출국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번 아셈회의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지지를 구하고 참여정부의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비전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한-독일,
한- EU 정상회담 등을 갖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노 대통령은 또 아셈회의기간을 전후해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방문하고 양국간 경제 협력증진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