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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일당 8명 영장

정형택

입력 : 2004.10.04 16:16


부유한 남자들에게 접근해 성관계를 가진 뒤, 이를 미끼로 돈을 뜯어온 혐의로 41살 정 모씨 등 일당 8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3월 17일 부산시 기장군 연화리의 한 여관에서 53살 강 모씨와 성관계를 갖은 뒤, 이를 미끼로 8천 5백만원을 뜯어내는 등 모두 6차례에 걸쳐 2억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