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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동해선 도로개통식 남북공동행사 추진

허윤석

입력 : 2004.10.04 12:49


통일부는 4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이달 중 개통할 경의선·동해선 도로 개통식을 남북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북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도는 개성-문산과 온정리-통일전망대구간에서 궤도부설 상태 등 기술점검수준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사업과 관련해 "연내 특구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해 국내외 기업으로부터 투자유치를 통해 특구개발에 착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탈북자에 대한 효율적 거주지 관리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며, "정착금과 고용지원금 지급 등 중앙정부의 집행업무를 지방에 위임하고 지자체에 전담조직을 신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