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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유소에 면세유 판 어민 영장
권애리
입력 : 2004.10.03 15:04
면세 휘발유를 주유소에 팔아 넘긴 혐의로 45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어민인 김 씨는 지난 5월부터 수협에서 면세휘발유를 리터당 5백원에 받아 충남 서천군의 한 주유소에 리터당 9백원에 넘기는 등 모두 2만 6천 리터를 시중가격보다 싸게 팔아넘겨 천여만원의 차액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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