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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공장서 폭발사고, 2명 중화상

권애리

입력 : 2004.10.03 15:04


3일 오전 6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의 한 주물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직원 27살 박 모씨 등 2명이 온 몸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이 폭발로 화재가 나면서 공장 기계 등을 태워 1억 8천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주물작업장에서 직원들이 기름찌꺼기 제거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났다는 공장 관계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