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알카에다가 미.영과 함께 한국을 공격할 것을 촉구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는 한편, 대책마련을 논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에따라 모든 재외공관에 긴급지시를 내려 공관 시설물 경계와 보안, 선박 등 한국기업 시설물과 재산, 교민의 신변 보호를 위한 보다 강화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본부 재외국민영사국과 아중동국을 중심으로 대책회의를 갖고 앞으로 추가로 점검하고 취해 나가야 할 조치 등을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