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임원은 금감원 몫?> 금융감독원 퇴직자의 상당수가 금융기관 임원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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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퇴직자의 상당수가 금융기관 임원으로 재취업한 사실이 국회 국정 감사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2002년 이후 금감원 퇴직자 89명 중 42명이, 올해도 퇴직자 25명의 절반 이상이 금감원의 감독을 받는 은행이나 증권 회사의 감사나 이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금감원) 선배를 (금감원) 후배가 원칙과 규정에 따라 감독하고 조사할 수 있을 지, 감독 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SBS는 비리 공직자들이 손쉽게 재취업하는 실태도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전방위 출산 장려책 강구> 저희 SBS가 어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단독 대담을 통해 특종 보도한 '내년부터 자연 분만 진료비 전액 국가 지원'의 후속 조치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고령화의 가장 큰 원인인 저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방위 출산 장려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내일(2일)은 '노인의 날'입니다. 2004 고령자 통계를 통해 우리의 고령화 실태를 알아봅니다. 조사 결과, 전남의 고령화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북 사태 속보> 베이징 주재 캐나다 대사관에 들어간 탈북자 44명에 대해 중국이 신병 인도를 요청한 데 대해 캐나다가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또 상하이에 있는 미국 국제학교에 들어간 탈북자 9명에 대해 미국이 2중 잣대를 갖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습니다. 잇따른 탈북 사태의 추이를 자세히 짚어드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의 이른바 대권 3룡(박근혜, 이명박, 손학규)이 수도 이전 반대에 공조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수도 이전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국정 감사 자료에서 '새집 증후군'의 심각성이 수치로 입증됐습니다. <내일부터 쌀쌀> 올해도 벌써 4분의 3이 지났습니다. 4.4 분기가 시작된 오늘 전국에 촉촉한 가을비가 내렸고 내일부터는 쌀쌀해지겠다는 예보입니다. 세계적 제약 회사인 '머크'의 유명한 관절염 치료제 바이옥스가 심장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유통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가 취해지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건군 56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방 개혁과 협력적 자주 국방을 거듭 역설했습니다. <미국 대선 1차 TV 토론회> 오는 11월 2일에 치러질 미국 대통령 선거전의 분수령이 될 부시와
케리 후보의 제1차 TV 토론회가 오늘 오전(우리 시간)에 있었습니다.
외교, 안보 문제가 주로 거론됐고 북한 문제도 쟁점이 된 가운데, 케리가
약간 우세했다는 평이 나오고 있으나 불꽃 튀는 접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토론의 내용과 평가, 선거전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해드리겠습니다.
국제 유가가 하룻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 수업 과목이 아예 없어요 / 이라크 문화유적 복구 지원 / 러시아 반달곰 도착 ▶ 역사왜곡 게임 성행 / 성 매매, 대학 기숙사까지... / 경로당 시설 위험 ▶ (기동) 과수농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 (집중) 비상벨 철거
논란
/ 알레르기 비염 급증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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