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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총연합회, KBS 개신교 비판프로그램 항의

심영구

입력 : 2004.09.30 16:56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KBS의 개신교 비판 프로그램 방송을 철회하라며 목회자와 신도 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연합회측은 "공영방송 KBS가 종교탄압 방송을 자행해 국론분열과 교권침해의 우려가 있다"며 "종교 탄압방송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KBS는 다음달 2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한국사회를 말한다'를 통해 '선교 120주년, 한국교회는 위기인가'를 주제로 개신교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방송을 내보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