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부터 두달 동안 중단됐던 북한 해주항 바다모래 반입 운송이 내달 1일부터 재개됩니다.
통일부는 북한 당국이 추석이후 해주항 모래 반출이 가능하다는 의사를 통보함에 따라 국내 해운 선사가 신청한 3척의 선박에 대한 운행을 승인했으며, 첫 선박은 내일 해주항을 향해 인천항을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산 모래 반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해주간 모래운송 선박의 항로를 40마일 단축하고 하루 운항 선박 수를 현재 4척에서 10척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