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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구간서 소통 원활

심영구

입력 : 2004.09.30 09:55

동영상

<앵커>

어젯(29일)밤까지 귀경차량들로 정체를 빚던 고속도로는 현재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심영구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어젯밤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귀경차량들은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은 고속도로 전구간에서 상하행선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고속도로에서는 승용차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반이 걸립니다.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반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보다 한 시간 가량 더 빠른 수준입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에서도 경부선과 서해안선 등 상하행선 모두 쾌적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는 귀경길에 다소 정체가 있었지만 긴 연휴로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전반적으로 소통이 양호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