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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구간 소통 원활

최희진

입력 : 2004.09.30 06:27

부산-서울 5시간 등 정상화, 오늘도 30만대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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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29일)밤까지 귀경차량들로 정체를 빚던 고속도로가 지금은 상하행선 모두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 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 취재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최희진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지금은 막히는데 없죠?

<기자>

네, 어젯밤까지 이어지던 정체는 모두 끝났습니다.

지금은 고속도로 전구간 상·하행선 할 것 없이 모두 시원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흐름대로라면 승용차를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반이 걸립니다.

대전에서는 1시간 40분, 강릉에서는 2시간 반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 수준보다 한 시간 가량이 단축될 정도로 교통상황이 좋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경부선 천안 분기점입니다. 차들이 여유있게 떨어져 제속도를 내면서 소통에 어려움이 없는 모습입니다.

서해안선 서평택 나들목입니다.

양방향 모두 막힘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는 어제 하루 39만5천여 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왔고, 오늘도 30만대의 차량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으로 극심한 귀경 정체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