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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실' 버스안내 표지판 단속
정준형
입력 : 2004.09.29 15:40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내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안내표지판에 대한 점검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선도나 첫차·막차 표시, 배차간격이 잘못 표기됐을 경우 운송업체에 과태료나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 버스교통체계 개편이후 버스정류장 안내 표지판에 잘못된 내용이 많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랐으며, 서울시가 점검에 나선 것은 석달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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