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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잔준다'며 흉기 휘둔 50대 영장
최희진
입력 : 2004.09.29 11:45
평소 자신을 나무란다며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남 고성군에 사는 58살 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27일 오후 이웃주민인 72살 변모씨 집에 찾아갔다가 변씨가 '왜 왔냐며' 핀잔을 주는데 격분해 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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