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에 설치돼 있는 정수기 30대 중 2대꼴로 대장균을 비롯한 일반세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등 먹는물 수질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서울시내 초.중.고교 1천 백여개교에 설치된 정수기 1만여대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6.1%인 717대의 정수기에서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학생들이 손으로 정수꼭지를 만지거나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 등 비위생적인 사용 습관때문인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