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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성병·에이즈 홍보 대폭 강화

박수언

입력 : 2004.09.29 09:38


보건당국이 성병과 에이즈에 대한 홍보, 예방, 상담 작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2000년 이후 연평균 35%씩 증가하고 있는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매개 질환의 전파를 막기 위해 홍보 전문가를 채용해 광고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에 상담소 사업에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성애자 등 에이즈 고위험군과 검진 희망자들에게 종합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