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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민
입력 : 2004.09.28 19:40|수정 : 2004.09.28 19:40
양태영 선수의 빼앗긴 금메달에 대한 스포츠 중재재판소, CAS의 심리가 스위스 로잔에서 12시간 동안 강도 높게 열렸습니다. 미국의 폴 햄 선수는 CAS의 판정에 전적으로 따르겠다며 금메달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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