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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귀경정체 시작

손승욱

입력 : 2004.09.28 14:18

하행선도 성묘차량 등으로 밀려


성묘 차량과 귀경차량이 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의 상하행선 모두 정체구간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방향은 옥천에서 안성까지 104km 구간에서 정체와 서행이 반복되고 있고, 부산방향은 서초에서 안성부근 64km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방향은 당진에서 비봉까지 46km 구간이, 목포방향은 일직에서 화성휴게소까지 33km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이 귀경차량과 합세하는 28일 저녁쯤 ´서울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